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학생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완전찬성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문과는 같은
문과계열 대학원으로 진학하면 절대 안됩니다.

B군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을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무조건 한국에서 취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녀라...

꼭 회사를 다니면서 다녀야 한다. 회사도 안다니고 2년동안 
대학원 다닌다고 시간을 보내면 완전 시간만 날라간다. 

그리고 전공이 분명한 것으로 진학하게 했습니다.

즉, 머신러닝,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싱가폴로 대학원은 가지마라...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사다니면서 다닐 수 없다. 그 정도의 가치는 없다.

결과적으로 B군은 성대 데이터 융합학과 합격했고 일반 
대학원입니다. 일반 대학원이지만 토요일만 학교를 가도 되므로
직장을 다니면서 다닐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D군도 직장을 다니면서 성대에 합격했습니다.

둘다 어떤 일을 하든 이 지식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영전공: 데이터분석을 통해서 비즈니스 분석 트랜드를 분석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상권분석, 고객만족도 분석, 시장동향 등을
데이터에 근거에서 의사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경제학과: 환율동향, 주식거래 분석 등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마케팅학과라면 시장 세그먼테이션, 판매전략을 데이터에
근거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성대 데이터융합학과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더 좋은 곳이 더 많이 있습니다. B군과 D군에게는
가장 잘 맞기 때문에 추천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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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발표가 나고 B군과 D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합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C군과 D군에게 말했습니다.

우선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마라...

그리고 둘다 직장인 이므로 정부에서 하는 몇개의 무료 교육을

추천 해주었습니다. 

그 교육을 통해서 실제 실력을 올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교육수료증은 NCS에 등록해서 경력관리하라고도 했구요.